AC밀란의 역사

ac밀란의 역사

설립 - 이태리 밀라노에서 1899년에 영국인 허버트 킬핀에의해 설립된 프로축구 클럽이다. 풋볼 앤 크리켓 클럽으로 설립되었다. 1980-1981시즌관 82-83시즌을 제외하고 클럽은 1929-30시즌부터 세리에 A로 알려진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 정상급 행보를 이어왔다.

 

 

AC밀란은 리그트로피 이외에 피파주관 대회와 UEFA 주관 대회의  18개 트로피를 들오 올렸다 이 기록은 전세계클럽중 4번째의 기록이다. 그중 이태리 클럽중에서는 가장 많다.밀라노는 인터콘티넨탈컵 3회 우승 피파 클럽월드컵1회, 유로파컵 및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 UEFA 슈퍼컵 5회 컵위ㅣ너스컵 2회의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C밀란은 리그 우 19회로 라이벌인 인터밀란,유벤튜스에 이어 세리에A에서 두번째로 성공한 클럽으로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명문구단이라고 볼 수 있다.

홈구장

AC밀란의 홈구장은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지라고 불리는 산시로 에서 열린다. 1926년 밀라노의 제2대 회장 피렐리에 의해 건설되어 1947년 니래 도시 라이벌인 인터밀란과 공유되고 있다. 이태리 최대의 축구 경기장이며 총 수용인원은 약 7만5천석이라고 한다.그들의 밀란더비는 (della Madonnina )가장 인기있는 더비중 하나이다.

 

인터밀란이 생기다.
1908년 밀란은 외국인 선수 계약을 둘러싼 내부 의견 차이로 분열을 겪었고, 이로써 밀라노를 연고로 하는 또 다른 팀 인터밀란 FC Internazionale Milano가 결성되었다.이러한 이벤트 후 밀라노는 1950-51년까지 국내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다.1915-16 코파 페더러와 1917-18 코파 마우로로 대표되는 몇 가지 예외가 있었다제1차 세계대전 중 열린 두 토너먼트는 특히 주목을 받으며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증명됐다, 그러나 이들은 이탈리아 연방정부에 정식 승인되지 않았다.

그 밖의 역사
파올로 마르디니는 밀라노에서 통산 출장과 세리에 A 출장 모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전은 총 902경기, 세리에 A에서는 647경기(플레이오프전 포함 2009년 5월 31일 현재)이다

 

스웨덴의 포워드 군나르 노르다르는 1950-51시즌 38골을 기록했고 이 중 35골은 세리에A에서 이탈리아 축구와 클럽 기록을 세웠다. 그는 밀란의 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고 268경기에서 클럽 221골을 기록했다.[101] 앙드리 셰브첸코가 322경기에서 175골, 658경기에서 164골을 기록한 잔니 리베라가 3위에 그친다. 리베라는 밀란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이자 유벤투스와의 리그전에서 불과 17년 만에 골을 넣었다.

전설적인 전술가 네레오 로코는 국내 최초의 카타나치오 지지자이자 밀라노에서 최장의 감독이었으며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에 9년 이상(두 번) 벤치에 앉아 클럽 첫 유럽컵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1986년 구단을 인수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밀라노에서 가장 오래 재임한 대통령(2004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공석이던 2023년)이다.

밀란이 처음 공식전에 출전한 것은 세리에A의 전신인 제3회 연방축구선수권대회에서 토리노에게 3-0으로 패한 경기였다. 1914-15시즌 리그전에서 밀란의 사상 최대 승리는 13-0으로 이겼다. 1922-23시즌 볼로냐에 0-8로 패한 것으로 리그에서 기록됐다.

1991-92시즌 클럽은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고 세리에A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팀이라는 특징을 달성했다. 그동안 페루자만 세리에A 전 시즌(1978-79)에서 무패에 그쳤지만 2위에 그쳤다. 밀란의 연패는 58경기에 이르렀으나 1991년 5월 26일 파르마전에서 0-0 무승부로 시작해 1993년 3월 21일 파르마전에서 1-0 홈패로 끝났다. 이는 세리에 A의 기록이자 유럽 톱 플라이트 풋볼에서 3번째로 긴 무패 행진이며 스테아우어 부쿠레티의 104경기 무패 기록과 셀틱의 68경기 무패 행진에 이어지고 있다.

2007년 이후 밀란은 보카 주니어와 함께 18개의 타이틀을 획득해 세계 어느 클럽보다 많은 FIFA 인증 국제클럽 타이틀을 획득했다.2014년 CAF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후 이집트의 알 알리 SC에 추월당했다.

2009년 카카를 레알 마드리드에 매각함으로써 지네딘 지단이 보유하고 있던 8년간의 세계 축구 이적 기록을 경신했고 스페인 클럽들은 6700만유로[106](약 5600만파운드[107])를 썼다. 하지만 이 기록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8000만파운드 이적으로 깨져 한 달도 가지 못했다.그러나 이 기록은 명목상 영국 파운드 환율로 인플레이션이나 유로의 실질가치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마드리드는 2001년에 지단을 7750만유로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