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핫스퍼fc 구단의 역사와 전통

토트넘 핫스퍼 FC (Tottenhotspark Football Club)은 잉글랜드 토트넘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인데요. 잉글랜드 축구의 톱 플라이트인 프리미어리그(EPL)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팀은 2019년 4월부터 6만2850명 수용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치렀고, 같은 위치에 있는 새 경기장을 위해 길을 양보하기 위해 헐렸던 그들의 원래 홈구장 화이트하트 레인으로 대체됐다.

 

1882년 설립된 토트넘 엠블럼은 축구 위에 서는 닭로 라틴어 모토인 아우델레스트 페이스레("tou dare is to do")가 있다. 클럽은 1898~99시즌 이후 지금까지도 전통적으로 흰색 셔츠와 남색 반바지를 홈키트로 착용해 왔습니다. 그들의 연습장은 엔필드 불스 크로스 핫스퍼 웨이에 있습니다. 창단 후 토트넘은 1888년 풋볼 리그 창단 이후 유일한 비리그 클럽인 1901년 FA컵에서 우승했습다. 토트넘은 20세기 리그와 FA컵 더블을 달성한 최초의 클럽으로 1960-61시즌 두 대회 모두 우승했다. 1962년 FA컵 방어에 성공한 뒤 1963년 영국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UEFA 클럽 경쟁(유럽컵위너스컵)에서 우승했다.[4] 그들은 1972년 UEFA컵의 첫 우승자이기도 하고, 두 개의 다른 유럽 트로피를 획득한 최초의 영국 클럽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60년 동안 적어도 하나의 주요 트로피를 획득했는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적에 의한 것이었다.

 

국내 축구에서 스퍼스는 2개 리그 타이틀, 8개 FA컵, 4개 리그컵, 7개 FA 커뮤니티 실드를 획득했다. 유럽 축구에서는 유럽 컵위너스컵 1회와 UEFA컵 2회를 획득했다. 토트넘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준우승했다. 그들은 근처 클럽 아스널과 오랜 라이벌 관계에 있으며, 그들은 노스 런던 더비에 맞서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2001년 클럽을 인수한 에닉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클럽은 2022년에 23억5000만달러(19억파운드)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2022년에는 연간 수익 4억4,280만파운드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축구 클럽이었습니다.

 

 

토트넘은 우리에게 너무 나도 익숙하고 인기좋은 국민 EPL 구단중 하나인데요. 바로 우리 손흥민 선수가 대 활약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최근 토트넘이 가장 황금기라고 생각한 시즌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손흥민, 크리스찬 에릭센, 빅터 완야마, 얀 베르통헌, 요리스등이 있었던 포함한 2016-17 시즌의 스퍼스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축구 최고 부문으로 풋볼 리그 1부를 대신해 축구 협회의 승인을 받아 창단된 프리미어 리그 창단을 추진한 5개 클럽 중 하나였다. 테디 셸링엄, 위르겐 클린스만, 데이비드 지놀라 같은 감독과 선수들이 잇따라 프리미어리그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활약했음에도 스퍼스는 거의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즌을 중반에 마쳤다. 1999년 조지 그레이엄 밑에서 리그컵을 우승했고 2008년 다시 유앤데 라모스 밑에서 우승했다. 해리 레드냅 아래 개러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등 선수들과 함께 퍼포먼스가 향상됐고 클럽은 2010년대 초반 톱5에 들었다.

2001년 2월 슈가는 스퍼스의 주식을 조 루이스와 다니엘 레비가 운영하는 에닉스포츠에 매각하고 회장직을 사임했다.루이스와 레비는 결국 클럽의 85%를 소유하고 레비는 클럽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그들은 2014년부터 2019년 사이에 감독을 지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헤드코치로 임명했다. 포체티노 아래에서 스퍼스는 1962-63시즌 이후 최고의 리그 피니시인 2016-17시즌에서 2위에 그쳤고 클럽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인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최종 챔피언 리버풀에 2-0으로 패했다.포체티노는 2019년 11월 2019-20시즌 부진한 출발 후 해고되고 조제 무리뉴로 대체됐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재임 기간은 불과 17개월 만에 2021년 4월 해임됐다.그 후, 감독으로서의 재임 기간은 불과 4개월에 불과했다. 다음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21-22 시즌 동안 스퍼스를 4위로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자리로 되돌려 놓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후 기자회견에서 콘테는 클럽의 선수들과 경영을 비판하며 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모두 마친 후 2023년 3월 상호 합의에 따라 클럽을 떠났다. 그 이후 대표적으로 이태리의 콘테 및 여러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수비진 불안 미드필드진들의 부상으로 전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