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의 역사

인터밀란은 1909년 설립되었다 설립이후 한번도 이태리 리그에서 낙마한적 없는 유일한 구단이다.

 

1908년 밀라노 크리켓 앤드 풋볼클럽에서 (AC밀란)에서 분열된두 창단되어 1910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후 인터밀란은 리그 19회 우승 및 다양한 컵대회를 우승했다 자그만치 34개이다. 특히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리그 5연패의 대기록을 당설하였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회나 우승하였다.

 

인터밀란은 홈경기장을 AC밀란과 같이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치루고 있다. 이 구장은 이태리 최고 규모의 경기장으로 수용인원은 약 7만5청명에 달한다.그들의 메인 더비인 델라마돈나는 AC밀란과의 더비를 말하며 이태리 최고의 더비로 일컷는다. 또한 오랜 라이벌 관계인 유벤투스와의 경기도 인기가 많다. 2019년 현재 인텔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홈경기 참가율이 높고 유럽에서는 6번째로 높다.[15] 이 클럽은 이탈리아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클럽 중 하나이다.

2019년 5월 31일 인텔은 전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새 코치로 임명하고 3년 계약을 맺었다.2019년 9월 스티븐 장은 유럽 클럽 협회의 이사로 선출되었다.2019-20 세리에A에서는 인테르밀라노가 마지막 날 아탈란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2020년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도 진출해 최종적으로 세비야에게 3-2로 패했다.지난 2021년 5월 2일 아탈란타의 삿수오로전 무승부에 이어 11년 만에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챔피언으로 확정되며 유벤투스의 연속 9개 타이틀 획득에 종지부를 찍었다.그러나 세리에 A의 영광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콘테는 2021년 5월 26일 상호 동의를 얻어 클럽을 떠났다. 이 이탈은 콘테와 선수 이적을 둘러싼 이사회 간 이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2021년 6월 시몬 인자기가 콘테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2021년 6월 22일 카를로 코타렐리는 인터스팩 프로젝트에서 인터밀란 클럽 팬들의 주식 보유를 시작했다.2021년 8월 8일, 로멜 루카쿠는 1억1500만유로에 첼시에 매각되어 이탈리아 축구 클럽의 가장 비싼 축구 이적이 되었다. 결국 다시 돌아왔지만 말이다.

 

2022년 1월 12일 인테르는 산실로에서 유벤투스를 2-1로 꺾고 이탈리아 슈퍼 코파를 제압했다. 상대에게 골을 허용한 뒤 인텔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경기는 규정 시간 내에 1-1로 끝났다. 연장 후반 알렉시스 산체스가 수비 실수에 이어 결승골을 터뜨리며 인텔에게 시즌 첫 트로피를 안겼고 시몬 인차기가 인텔 감독으로서 첫 트로피를 안겼다.2022년 5월 11일 인텔은 코파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를 4-2로 꺾었다. 정상적인 시간이 2-2로 끝난 뒤 니콜라 발레라와 하칸 차라놀루가 인텔의 골을 넣었고 연장전 이반 페리시치의 브레스가 인텔에게 승리와 시즌 두 번째 타이틀을 내줬다.2021-22년 세리에 A 캠페인에서 인텔은 84골로 가장 다작스러운 공격진이 되어 2위에 그쳤다.2023년 1월 18일 인텔은 페데리코 디마르코, 에딘 데에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골 덕분에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밀란을 3-0으로 꺾고 슈퍼 코파 이탈리아나를 눌렀다.